전북 전 지역 대설특보…25일까지 2~7㎝ 눈(종합)
김제·진안·무주·순창·전주·남원 대설주의보 발효
- 강교현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전주기상지청은 24일 낮 12시 20분을 기해 김제·진안·무주·순창·전주·남원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군산·부안·고창·완주·장수·임실·익산·정읍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도 유지되는 등 전북 14개 시·군 전 지역에 대설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새로 쌓이는 눈이 5㎝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현재 대설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시간당 2㎝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다.
이날 낮 12시 기준 주요지점 적설량은 부안 줄포 4.5㎝ 정읍 2.1㎝, 진안 주천 1.6㎝, 장수 1.5㎝, 무주 덕유산1.3㎝, 임실 1.1㎝, 군산 말도 1.0㎝, 완주 구이 1.0㎝, 김제 0.9㎝, 남원 뱀사골 0.5㎝ 전주 0.4㎝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눈은 25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적설량은 2~7㎝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3㎝ 강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설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다"며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