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부안 대설주의보 발효…25일까지 2~7㎝ 눈

전북자치도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이 얼어붙은 호수에 쌓인 눈 위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2025.2.7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자치도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이 얼어붙은 호수에 쌓인 눈 위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2025.2.7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주기상지청은 24일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전북 군산과 부안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새로 쌓이는 눈이 5㎝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오는 25일까지 예상적설량은 2~7㎝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3㎝ 강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설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다"며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