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 전북현대모터스FC 홈경기마다 '학과 체험존' 운영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진행

전주기전대학 올해 전북현대모터스FC 홈경기 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 '학과 전공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21일 열린 슈퍼컵 전 체험부스에서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어린이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고 있는 모습(전주기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기전대학이 올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FC 홈경기마다 '학과 전공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체험 부스는 월드컵경기장 내 E석 2층에 위치한 'Play1994'와 '나이티 룸’에 마련된다. 'Play1994'는 구단 역사 아카이브 및 복합문화공간, '나이티 룸’은 어린이 동반 가족 팬들을 위한 가족 친화 공간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매주 다른 체험이 진행된다. 전주기전대 학과생들이 준비한 △미니 화분 만들기(치유농업과) △파크골프 체험(파크골프산업과) △미니 동전 지갑 만들기(패션스타일리스트과) 등 프로그램이다.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은 매주 운영된다.

전주기전대 유아교육과는 전북현대모터스FC의 올해 첫 홈경기 '슈퍼컵'이 열린 지난 21일 낮 12시부터 경기 시작 직전인 오후 2시까지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덕현 전주기전대 부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축구 팬과의 접점 확대와 우리 대학에 대한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