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디지털 튜터 지원사업' 확대…"디지털 교육 활성화"

작년 225개교서 올해 250개교로 늘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도교육청이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디지털 튜터 배치 학교를 작년 225개교에서 올해 250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튜터'는 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 준비 및 운영을 지원하고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및 AI 기반 학습 활동을 현장에서 보조하는 전문 인력을 말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권역별 디지털 튜터 양성 과정을 운영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의 요청시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또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한 상시 컨설팅 체계를 마련, 디지털 기반 수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오선화 도교육청 미래교육과장은 "디지털 튜터 확대는 인력 지원을 넘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돕는 정책"이라며 "교원 업무 경감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이라는 2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