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안홍삼축제' 9월18~20일 개최

2025 진안 홍삼축제를 이틀 앞둔 24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사전 체험을 나선 어린이들이 수삼을 만져보고 있다. 2025.9.24 ⓒ 뉴스1 유경석 기자
2025 진안 홍삼축제를 이틀 앞둔 24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사전 체험을 나선 어린이들이 수삼을 만져보고 있다. 2025.9.24 ⓒ 뉴스1 유경석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우리나라 유일의 홍삼테마 축제 '진안홍삼축제'가 올해는 9월 18~20일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 진안군은 올해 축제 추진을 위한 1차 총회를 열어 홍삼축제 일정과 기본 방향을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삼축제'는 앞서 전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군은 홍삼축제에 대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마이산을 배경으로 '치유와 힐링'을 핵심 가치로 하는 웰니스 관광형 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군은 기관·사회단체장과 문화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9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진위는 2026~27년 2년간 축제 기획, 홍보 등 역할을 맡는다.

우덕희·정복수 홍삼축제 공동위원장은 "'2026~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홍삼축제가 지역경제 선순환과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홍삼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건강·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