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양계장서 불…닭 2500마리 폐사
- 문채연 기자

(정읍=뉴스1) 문채연 기자 = 20일 오후 3시 21분께 전북 정읍시 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공중 진화용 헬기 1대와 펌프차 등 소방 차량 16대, 인력 53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계사 6개동(1683㎡)과 관리동 1동(75㎡)이 전소하고 닭 25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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