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3월25일까지 10만1583필지 개별공시지가 검증

15만8825필지 토지 특성 조사 기반 지가 산정 작업 마쳐

전북 임실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검증을 위해 15만8825필지의 토지 특성을 조사해 지가 산정 작업을 완료했다. 이 중 10만 1583필지에 대해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한 4명의 감정평가사가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균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증이 완료된 토지에 대해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임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하고 객관적인 검증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