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전주~서울 고속도로 2시간 30분 '원활'

설날 당일인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왼쪽)·하행선 방향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61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7만대로 예상했다. 2026.2.17 ⓒ 뉴스1 황기선 기자
설날 당일인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왼쪽)·하행선 방향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61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7만대로 예상했다. 2026.2.17 ⓒ 뉴스1 황기선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전주에서 서울까지 고속도로 흐름이 원활하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전주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2시 30분이 소요되고 있다.

서울요금소에서 전주요금소까지도 2간 20분이 소요되면서 평소와 같은 차량 흐름을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정체 구간은 없다"며 "현재까지는 차량 흐름이 원활하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