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매력을 한 눈에" 전주 시티투어 여행 본격 운영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한옥마을 등 전북 전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여행상품이 출시됐다.
시는 이달부터 '2026 전주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전주 시티투어'는 전주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 테마형 여행상품이다.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올해 여행의 시작을 알릴 2월 코스는 국립전주박물관을 시작으로 전주한옥마을과 전주한지박물관을 거쳐 전주수목원에서 마무리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올 한해 계절과 테마에 따라 전주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시기별·테마별로 다양한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투어 예약 및 문의는 남북여행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 시티투어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전주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코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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