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안전 최선" 전북교육청, 놀이시설 1042곳 집중점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이 놀이시설 사고 제로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2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안전 점검은 도내 국·공·사립 유·초·특수학교 104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동안 노후·불량 어린이놀이시설 중점 관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 신속보고 체계 확립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안전사고가 급증하는 시기"라며 "개학 이전까지 시설물 정비를 철저히 마무리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안전 점검에서 지적받은 92개 시설에 대한 시정 조치를 모두 완료한 바 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