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 전주대 교수, '보건의료 발전 기여' 복지부 장관 표창

김은미 전주대 간호학과 교수(사진 오른쪽)이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전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김은미 전주대 간호학과 교수(사진 오른쪽)이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전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김은미 전주대 간호학과 교수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대학 측이 밝혔다.

전주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모성 건강 간호 분야 연구 활동을 이어오며 대한조산협회 교육위원과 대전광역시 조산사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했다. 특히 그는 조산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도 앞장섰다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

김 교수는 "조산협회장을 비롯한 구성원들과 임상 및 교육 현장에서 함께해온 동료들의 헌신과 협력이 있었기에 받을 수 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산협회 발전에 힘쓰고 모성과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는 교육과 연구에 더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