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설 명절 앞두고 불법 현수막 정비 나서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불법 현수막 없는 거리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이달 20일까지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을 정비해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차로·횡단보도에서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된 광고물 △미신고 명절 인사 현수막 등이다.
군은 특히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등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적발된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거리 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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