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등산하던 50대 추락…3시간 30분만에 구조

8일 낮 12시 15분께 전북 남원시 고리봉 해발 798m 지점에서 추락한 A 씨(50대)가 약 3시간 30분 만에 구조됐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8일 낮 12시 15분께 전북 남원시 고리봉 해발 798m 지점에서 추락한 A 씨(50대)가 약 3시간 30분 만에 구조됐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원=뉴스1) 문채연 기자 = 8일 낮 12시 15분께 전북 남원시 고리봉 해발 798m 지점에서 A 씨(50대)가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산에서 미끄러져 굴렀다"는 A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약 3시간 30분 만에 그를 구조했다. 다리 등을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 씨는 이날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산에 올랐다가 무리에서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