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 MOU…"몽골 유학생 지원"
교육·산업 통합 협력·산업 교류 추진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지역 상인들이 몽골 유학생들의 고용·취업 지원에 나선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지난 7일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에서 경제·산업 분야 교류 확대와 몽골 유학생의 안정적인 고용·취업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태 회장과 김상용 부회장을 비롯해 전주상공회의소 임직원, 곽성운 에쓰에쓰컴퍼니 대표이사, 김혜미 전주비전대 신재생에너지 학과장, 척트 데네더르지 몽골 달란자드가드시 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24일 몽골 달란자드가드시 관계자들이 전주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가진 후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추진됐다.
이 자리에선 남고비주 주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몽골지역 산업 현황과 향후 협력 분야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북지역 대학을 졸업한 몽골 유학생의 안정적인 고용과 취업 지원 △교육·산업 ·운영·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모델 구축 △몽골·전북 산업 전반과의 교육 및 협력 △산업·인적 ·문화 교류 확대를 통한 상호 교류 증진 등이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 유학생의 회원 기업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교육 현장에서 산업 현장까지 이어지는 협업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회원 기업의 인력 수요와 몽골 유학생을 연결해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만들어가고, 몽골과 전북 양 지역 산업 교류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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