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정책 주체로"…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 발대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청년 주도 정책 참여를 본격화했다.
완주군은 전날(6일)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발대식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청년정책이장단 30명이 참석했다.
청년정책이장단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는 협력 창구다.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년정책이장단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완주군 청년정책 홍보 및 청년 활동 참여 △지역 청년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청년 활동가 발굴 △지역 맞춤형 청년 프로젝트 제안·추진 △정례회의와 청년정책 아카데미 등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은 청년정책이장단을 통해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난달 문을 연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희태 군수는 "청년정책이장단은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 거버넌스의 핵심 주체"라며 "청년의 시선과 아이디어가 군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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