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전북(7일, 토)…남부내륙 3~8㎝, 서해안 10㎝ '눈'

한파가 이어진 23일 밤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 폭설이 내리고 있다. 2026.1.23 / ⓒ 뉴스1 오대일 기자
한파가 이어진 23일 밤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 폭설이 내리고 있다. 2026.1.23 / ⓒ 뉴스1 오대일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7일 전북은 구름이 많고 서해안과 남부 내륙은 오후부터 흐려져 눈이 내린다. 예상 적설량은 남부 내륙 3~8㎝, 서해안 10㎝ 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 -12도, 완주·남원·임실 -11도, 익산·군산 -10도, 전주·순창·정읍·김제·고창 -9도, 부안 -8도로 춥다.

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4도, 무주·군산·김제·고창 -3도, 임실·순창·익산·부안 -2도, 전주·완주·남원 -1도로 전 지역이 영하권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부와 북부 앞바다에서 1.0~3.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며 "독감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