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교육장에 강양원 과장…전북교육청, 교원·전문직 인사 단행

총 2342명 자리 이동

왼쪽부터 강양원, 문형심, 오선화, 이영숙./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이 6일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정기인사(3월 1일자)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교(원)장 승진 30명, 교(원)감 승진 34명,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213명 등 총 2342명이다.

주요 인사를 보면 남원교육장에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 진안교육장에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이 임명됐다. 부안교육장은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이 발령됐다.

본청 과장도 바뀐다. 미래교육과장에는 장기영 상관초등학교장, 문예체건강과장에 임영근 군산상일고등학교장이 각각 발령됐으며, 창의인재교육과장에는 오지숙 전주만성중학교장이 임명됐다.

직속기관인 교육연수원장에는 이영숙 전주여자고등학교장이 임용됐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초등은 유능하고 역량 있는 관리자를, 중등의 경우 전문성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교육력을 높일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인사를 실시했다"면서 "이번 인사를 통해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이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견고히 하고, 10대 핵심과제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장 및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식은 13일 진행될 예정이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