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내년 신규 국가사업 40건 발굴 시동…1조5528억 규모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지역 미래성장 핵심전략이 될 내년 국가사업 40건을 발굴했다. 1조 5528억 원 규모다.
시는 6일 이현서 부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 예산 산규사업 2차 발굴보고회'를 가졌다.
주요 발굴 사업은 △새만금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국비 450억 원) △새만금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국비 91억 원)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천문대 조성(국비 50억 원) △김제 공설추모공원 조성(국비 32억 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국비 30억 원) △국도21호선(백구~공덕~대야) 확장(국비 2976억 원) 등이다.
시는 향후 논리를 보강해 설득력을 확보하고 전북도·정부부처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 국가예산 반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 부시장은 "경쟁력 있는 사업 발굴은 국가예산 확보의 첫걸음이자 최종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중앙부처의 예산안 작성이 시작되는 3월까지 사업 발굴에 전력을 다하고 이후 적극적 사업 건의를 통해 국·도비 확보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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