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에서도 반짝'…전북경찰, 고령자 교통안전용품 기탁식

전북경찰청에서 열린 안전조명등 기탁식. (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경찰청에서 열린 안전조명등 기탁식. (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에스라이팅이 전북경찰청에 고령자를 위한 교통안전 용품을 전달했다.

전북경찰청은 LED 조명등 전문업체인 ㈜에스라이팅이 안전 조명등 200개(2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열린 기탁식에는 김철문 청장을 비롯해 박병인 에스라이팅 대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안전 조명등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등 실버카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경찰은 도내 14개 시·군에서 진행하는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시 전동휠체어 등 실버카 이용 고령자를 대상으로 전달받은 안전 조명등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박병인 대표님과 에스라이팅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북의 소중한 생명이 밝게 빛날 수 있도록 경찰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