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전북 여론조사] 김제시장 적합도…정성주 61.4%, 나인권 22.2%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88.4%, 국민의힘 4.8%, 조국혁신당 2.6% 순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김제시장 여론조사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정성주 현 시장(62)이 나인권 현 전북도의회 의원(63)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김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차기 김제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1.4%가 정성주 현 시장을 꼽았다. 나인권 현 전북도의회 의원은 22.2%, 강영석 전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57)이 8.6%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 2.4%, 없음 1.8%, 잘 모름 3.7%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1권역(만경읍·죽산면·백산면·부량면·공덕면·청하면·성덕면·진봉면·광활면·요촌동·교월동)에서 정성주 현 시장이 61.7%, 나인권 도의원 24.9%, 강영석 전 국장이 6.3%로 나타났으며, 2권역(용지면·백구면·금구면·검산동·봉남면·황산면·금산면·신풍동)에서는 정성주 현 시장이 61.1%, 나인권 도의원 19.9%, 강영석 전 국장이 10.5%를 각각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정성주 현 시장이 △18~29세 57.5% △30대 59.1% △40대 68.5% △50대 56.6% △60대 59.4% △70세 이상 65.1%로 전 연령대에서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나인권 도의원은 △18~29세 23.4% △30대 24.8% △40대 17.3% △50대 25.7% △60대 24.1% △70세 이상 19.1%로 5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강영석 전 국장은 △18~29세 2.9% △30대 9.1% △40대 8.0% △50대 11.7% △60대 5.8% △70세 이상 10.9%로 5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성별에서도 정성주 시장이 남성 60.5%와 여성 62.2%로 높은 적합도를 보였으며, 나인권 도의원은 남성 24.1%, 여성 20.2%, 강영석 전 국장은 남성 8.2%, 여성 8.9%를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정성주 시장이 국민의힘(69.5%)에서 나인권 도의원은 조국혁신당(65.7%), 강영석 전 국장은 개혁신당(53.6%)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평소 지지하는 정당은 다음 중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한 응답자는 88.4%였다. 이어 국민의힘 4.8%, 조국혁신당 2.6%, 진보당 0.6%, 개혁신당 0.3% 순이다. 기타 0.4%, 없음 2.4%, 모름 0.5%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 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지난 4~5일 진행됐다. 2026년 1월 말 주민등록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4.4%P, 연결 대비 응답률은 17.5%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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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한 각 지역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뉴스1 전북본부의 여론조사는 지난달 31일 시작해 이달 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