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저소득계층 주거 안정 돕는다…임대보증금 2000만원 지원

김제시청 전경./뉴스1 DB
김제시청 전경./뉴스1 DB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1억 3250만 원을 투입해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가운데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에서 최대 20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김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중 장기 임대주택에 입주를 희망하는 자다.

지원받을 수 있는 주택은 장기 임대주택(30년 이상인 임대)과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임대차계약을 체결 후 9일부터 건축과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으로 저소득계층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