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남기 후보, "라면 스프 원재료 생산․공급기지로 육성"

무소속 김제완주 이남기 후보. © News1
무소속 김제완주 이남기 후보. © News1

 4·11 총선 김제․완주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이남기(68·전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는 27일 "청정 농업지역인 김제와 완주를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 70%인 (주)농심의 라면스프 원재료 생산․공급기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주)농심이 최근 출시한 쌀라면과 국수 등 쌀면류 생산 판매 등과 관련 경영컨설팅을 자문해 왔으며 자신이 경제협력대사로 있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백두산 천연암반수 회사에 투자를 유치시키는 등 (주)농심과의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이 후보는 "농심라면의 쌀라면 생산계획 단계부터 경영컨설팅을 자문하며 우리지역 농산물을 (주)농심측에서 사용해 줄 것을 요청해왔다"며 "최근 생산 출시된 쌀라면의 원재료 쌀 일부도 전북쌀이 사용되고 있으며, 라면스프 원재료 생산 공급기지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라면 스프에는 다양한 야채와 향신료 등이 원재료로 쓰이는데 (주)농심은 연간 4000억원대의 라면스프 원재료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며 "최근 웰빙바람을 타고 라면과 스프의 고급화를 꾀하는 추세여서 청정농업지역인 김제․완주를 고품질 라면스프 원재료 생산․공급기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