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30일, 금)…영하 12도 강추위, 빙판길·살얼음 '주의'

전북 전주시 도깨비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을 피우며 장사를 하고 있다. 2019.2.8/뉴스1 ⓒ News1
전북 전주시 도깨비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을 피우며 장사를 하고 있다. 2019.2.8/뉴스1 ⓒ News1

(전북=뉴스1) 김재수 기자 = 30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 많아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 -12도, 완주·남원·임실 -10도, 익산 -9도, 전주·순창·김제 -8도, 정읍·군산 -7도, 부안·고창 -6도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낮 최고기온 역시 무주·진안·장수·정읍·군산·김제·고창 0도, 전주·임실·순창·익산·부안 1도, 완주·남원 2도로 전날보다 1도 낮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2.0m, 먼바다에서 1.5~3.5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전북 북동부(진안, 무주, 장수)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 매우 춥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