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한 컨테이너서 불…70대 거주자 2도 화상
- 장수인 기자

(임실=뉴스1) 장수인 기자 = 26일 오전 0시 50분께 전북 임실군 운암면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거주자 A 씨(70대)가 얼굴과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컨테이너(21㎡)가 전소되고, 비닐하우스와 야산 일부(300㎡)가 타 소방서 추산 1036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46명의 인력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1시간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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