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아동이 행복한 군산' 브랜드 강화 정책 발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현판 제막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아동이 행복한 군산'을 위한 브랜드 강화 정책 발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CFC)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이 모든 영역에서 권리를 보장받고 안전하게 생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
군산시는 201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후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작년 말 재인증을 받았다. 시는 △아동참여기구 운영 △아동 권리 교육 확대 △놀이·문화 영역 강화 등 아동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아동이 행복한 군산'을 위해 △아동 성장을 지원하는 기회도시 △아동 참여로 함께하는 소통도시 △놀 권리가 보장되는 행복도시 △아동을 보호하는 안전도시 등 4대 조성 목표를 기반으로 12개 추진 전략과 38개 중점사업을 추진해 아동 권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은 행정 성과를 넘어 아동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시청 1층 현관에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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