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주지역 중학교 신입생은 6153명…전년比 691명 감소
전주교육지원청, 중학교 신입생 배정 완료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지역 중학교 신입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교육지원청은 16일 '2026학년도 전주시 중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배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주지역 중학교 진학 대상자는 모두 6153명이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691명(10%)이 감소한 수치다.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도 높아졌다.
실제 신입생 가운데 1지망 배정률은 93.39%로 전년도에 비해 2.39%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신입생 99.7%가 3지망 내 학교에 배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수교육대상자와 체육특기자, 중대질병대상자, 다자녀가정 학생, 장애부모 봉양학생 등 1273명은 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무추첨 배정했다.
배정 결과는 전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조회 가능하다.
학생들은 해당 초등학교를 통해 개인별 배정통지서를 교부받아 오는 20일부터 배정받은 중학교의 예비소집에 참여해 입학 안내를 받아야 한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과 적정 규모의 학생배치에 중점을 두고 중학교 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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