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 다세대 주택서 불…전기 난로 원인 추정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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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14일 오전 11시 51분께 전북 전주시 동서학동의 한 다세대 주택 4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소방 차량 22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이 불로 건물 내 1개 호실(40m²)이 전소되고 계단(20m²)이 일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28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세대 내 전기난로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