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국회 정개특위 위원 선임…"공정한 선거제도 마련"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인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은 9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2일 국회에서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가결돼 구성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및 의원정수 산정 등 관련 제도 정비를 비롯해 공직선거법·정당법·정치자금법 등 정치 관련 법률을 심사하고 처리하는 국회 내 핵심 특별위원회다.
특히 이번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제도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고, 정치 양극화 해소와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윤 의원의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그동안 의정 활동을 통해 보여준 합리적인 대안 제시 능력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반영된 결과다.
윤 의원은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국민의 의사가 왜곡 없이 선거와 정치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하는 상황에서 농어촌과 지방의 목소리가 국정 운영에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전북을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선거제도 마련과 정치개혁 완수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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