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곶감 맛보러 오세요"…완주군, 16~18일 제11회 곶감축제 개최

완주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곶감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8/뉴스1
완주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곶감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8/뉴스1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완주 곶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곶감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곶감축제제전위원회·운주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 내 40여 곳의 농가가 참여해 완주 곶감의 맛과 우수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문화·예술 공연,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이번 축제가 완주 곶감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품 완주 곶감의 매력과 겨울의 정취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 곶감은 대둔산 자락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과 동상면 깊은 골짜기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만들어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두레시와 고종시 곶감은 국가 인증인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