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아파트 11층서 불…1명 의식 잃고 병원 이송(종합)
- 문채연 기자

(군산=뉴스1) 문채연 기자 = 7일 오후 2시 45분께 전북 군산시 미룡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 A 씨(50대)가 연기를 흡입해 기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견 당시 A 씨는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주택 일부(4㎡)와 가스레인지 1대, 배기 후드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