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나눔캠페인 동참…"사회적 책임 실천"

임직원 모은 350만원 전달

전북사회서비스원 서양열 원장과 직원들이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사회서비스원이 새해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전북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진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서비스원 본부 임직원과 소속 시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300만 원과 서양열 원장이 기부한 50만 원 등 총 350만 원이다.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양열 원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서비스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사회서비스원은 도민의 일상과 현장에 밀착한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도민 맞춤형 돌봄·복지서비스 발굴 및 확산 △현장 중심 서비스 품질관리 △민간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및 ESG 기반 책임경영 실천 △안전·인권 존중 서비스 현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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