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홍석 전주대 명예교수, 나노과학·기술 분야 '세계상위 2% 연구자'
엘스비어·스탠포드대학 선정. 나노과학·나노기술 분야 상위 0.95%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대학교는 강홍석 명예교수(신소재화학공학과)가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엘스비어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 발표한 '2025년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세계 각 학문 분야의 연구자 약 900만 명을 대상으로 논문 인용 지표, 학술적 영향력, 저자 서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세계 연구자 영향력을 보여주는 권위 있는 지표다.
강홍석 명예교수는 나노과학 및 나노기술 분야에서 전 세계 상위 0.95%라는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세계 정상급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화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강 명예교수는 지난 1992년 전주대 신소재화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고임팩트(High-Impact)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교신저자로 게재하며 나노과학·나노기술 분야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왔다.
또 지난 2022년 정년퇴임 이후에도 강 명예교수는 국내 및 해외의 뛰어난 학자들과 지속적으로 공동연구를 수행해 왔다.
강홍석 명예교수는 "전 세계 연구자 중 나노과학·나노기술 분야 상위 0.95%라는 영예를 안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나노 분야에서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