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의, 신년 인사회…김종완 디에스단석 대표 '상공대상'

군산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와 상공대상 시상식이 6일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와 상공대상 시상식이 6일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군산상공회의소는 6일 리츠프라자호텔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와 상공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장,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기관·상공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지역 경제의 도약을 다짐하고 군산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수상자들의 공로를 함께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군산상공대상은 군산에 1·2공장을 설립하고 3공장 증설을 추진하는 한편, 친환경 신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김종완 ㈜디에스단석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전북도지사 표창은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은성 (유)나성이앤티 대표이사 △채지연 (유)미광기획 대표이사 △이규호 ㈜벤투스 대표이사에게 각각 수여됐다.

군산시장 표창은 기업 경영과 고용 창출, 지역사회 상생에 모범을 보인 △이규태 ㈜카길애그리퓨리나 군산공장장 △박석원 HD건설기계 팀장 △조미희 ㈜풍림파마텍 대표이사 △오혜미 씨제이에이치㈜ 대표 △김성권 (유)비아크리트 대표이사 △허금자 진흥패턴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성용 군산상의 회장은 "이번 시상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산업과 고용 약속을 지켜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의미"라며 "2026년에도 회원 기업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지원과 협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