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한국오라클, 'AI·SW 첨단산업 인재 양성' 업무협약

우석대 AI혁신추진위원회는 한국오라클 유한회사 교육센터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맺고 AI·SW 기반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우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우석대 AI혁신추진위원회는 한국오라클 유한회사 교육센터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맺고 AI·SW 기반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우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우석대학교와 글로벌 IT 기업인 한국오라클 유한회사가 AI·SW 기반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우석대 AI혁신추진위원회는 한국오라클 유한회사 교육센터와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우석대 전주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석대 AI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인 김윤태 대외협력부총장과 김현웅 한국오라클 교육센터 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SW 기반 첨단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산업 부트캠프(AI 분야)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IT 전공자 및 비전공자를 위한 맞춤형 AI·SW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정 고도화 △글로벌 기술 자격 취득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지원 △교육 인프라 및 인적 물적 자원 공유 △전북 지역 혁신 생태계 활성화 등이다.

김윤태 위원장은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결되는 실무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한국오라클과 함께 구축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현웅 본부장은 "우석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AI와 클라우드, 데이터 기반 교육을 더 확산시키고,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