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전북도의원, 정청래 민주당 대표 특보 임명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뉴스1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뉴스1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주영은 전북도의원(전주12)이 정청래 대표 특별보좌관(이하 특보)에 임명됐다고 5일 밝혔다.

국주영은 특보는 지난 20년간 전주시의원과 전북도의원을 거치며 지방정치 전문성과 현장성을 쌓아왔다.

특히 전북 최초이자 호남 최초의 여성 광역의회 의장으로서 보여준 상징성과 정책 리더십이 '강한 민주당'과 '당원 주권'을 강조하는 정청래 대표의 정치 노선과 궤를 같이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주영은 특보는 당대표를 보좌하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지역 내 실천 △당원 주권 강화 및 정당 혁신 자문 △중앙당과 전북·전주 지역 간 정책 조율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주영은 특보는 "개혁과 변화를 주도하는 정청래 대표를 가까이서 보좌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영광스러운 마음"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전주, 전북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원과 정책적 관심을 전주로 끌어오는 특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주영은 특보는 전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며, 이달 15일 공식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