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추석 귀성길에 휴게소에서 '쏙 버스'로 금융서비스 제공"
2일 익산미륵사지휴게소 순천방향서 운영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 점포 '쏙 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2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호남고속도로 익산 미륵사지휴게소(순천 방향)에서 쏙 버스를 운영하며, 신권 교환과 자동화기기(ATM)를 통한 현금 입·출금, 계좌이체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쏙 버스는 자동화 기기와 은행 창구 등이 탑재된 특수 차량이다. 은행이 없는 원격지나 은행 방문의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장애인 고객 등을 위한 복지관 방문 등 장소에 상관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미처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귀성객들을 위해 이동 점포를 통한 신권 교환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귀성객들이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