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추석 연휴 비상 진료체계 가동…의료원에 상황실 설치

전북 임실군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사진은  보건의료원./뉴스1
전북 임실군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사진은 보건의료원./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진료소 7개소를 포함한 의료기관 36개소, 휴일 지킴이 약국 13개소가 지정·운영된다.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에 비상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24시간 응급실 운영(구급차 24시간 대기)을 통해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연휴 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세부 일정은 E-gen(홈페이지)과 응급의료정보제공(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