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고용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 선정…대통령 인증패

하림이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와 직원들이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와 인증서를 들고 있다.(하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하림이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와 직원들이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와 인증서를 들고 있다.(하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고용노동부 '2025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인증패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선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하림은 적극적인 고용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총고용 인원은 2404명으로, 2023년보다 83명(3.6%) 증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하림은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이번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은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의 양과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국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