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내년 도민체전 상징물 4개 부문 공모
마스코트 부문, 대표 캐릭터 '빠망이' 활용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0월 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내년 열리는 도민체전 상징물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대회 마크(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등 4개 부문이다.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 총 8점을 선정해 7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도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과 도전의 축제'를 주제로 전북도와 진안군의 슬로건, 비전 등을 균형 있게 상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마스코트 부문에서는 진안군 대표 캐릭터인 '빠망이'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대회 마크, 마스코트, 포스터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슬로건은 이메일 제출도 가능하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진안군 문화체육과 도민체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은 진안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뜻깊은 대회다"며 "전국에서 참신하고 창의적인 작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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