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군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

전북 장수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상반기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수군청사 전경(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3.12/뉴스1
전북 장수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상반기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수군청사 전경(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3.12/뉴스1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상반기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추진될 사업은 3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장수중학교 앞 공영주차장 조성(5억원) △장수 복합문화시설 조성(5억원) △선창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도로사면 정비(5억)이다.

특히 선창 급경사지는 붕괴위험 D등급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낙석 사고 위험이 높아 정비 시급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확보된 예산을 신속하게 효율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또 지역 현안 사업과 주요 재해 위험지 정비, 시설 보강 등 재난 예방 사업을 발굴해 재정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교부세 확보는 지역 정치권과 장수군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