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진안군과 함께 '캠핑매니저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26일까지 참가자 신청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진안군과 함께 '캠핑매니저 전문가 양성과정(기초)'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맞춤형 캠핑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개강일은 9월 3일이다.
교육내용은 △캠핑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 이해 및 활용 △K-캠핑 트렌드 등 이론 과정을 비롯해 △캠핑 장비 설치 실습 △캠핑 콘텐츠 기획 및 발표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진안군민을 포함한 전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29일까지 진행되며, 진안군민에게는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수료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우석대학교 총장 명의의 '캠핑매니저 전문가'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우석대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 평생학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희석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단순한 여가문화 차원을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미래형 일자리 창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캠핑산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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