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 전주세계소리축제에 1억원 후원

소리축제 13~17일 개최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제24회 전주세계소리축제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전북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최근 '제24회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농협전북본부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성훈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과 이왕준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김희선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성훈 본부장은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전북을 넘어 세계 속의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전북농협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해서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왕준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은 "소리축제의 가치에 공감하고 후원해 주신 전북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을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북도가 주최하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국악을 중심으로 한 세계 음악 축제로, 이달 13~17일 전주를 비롯한 전북 일원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