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광주 롯데백화점서 '흑삼·홍삼' 팝업 스토어 운영

전북 진안군이 오는 14일까지 광주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서 진안 흑삼·홍삼 특산품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0/뉴스1
전북 진안군이 오는 14일까지 광주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서 진안 흑삼·홍삼 특산품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0/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오는 14일까지 광주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서 진안 흑삼·홍삼 특산품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의 대표 특산품인 흑삼·홍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도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지역 흑삼·홍삼 전문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인다. 전통적인 홍삼 제품은 물론 3회 이상 증숙 과정을 거친 프리미엄 흑삼 제품, 여름철 이색 건강음료로 주목받고 있는 인삼라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구워 먹는 흑홍삼 치즈 등을 선복이고 있다.

진안군은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현장 시음과 소비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제품 개선 방향을 모색해 향후 수도권과 온라인 유통 판로 확대의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진안 흑삼·홍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장기적으로는 흑삼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