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남원 등 전북 7곳 호우 예비특보…10일까지 최대 100㎜
- 신준수 기자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 기준 전북 주요지점 일 강수량은 △순창 풍산 6.5㎜ △남원 뱀사골 4.5㎜ △고창 4㎜ △임실 3.4㎜ △장수 2.7㎜ △무주 설천봉 2㎜ △진안 동향·정읍 내장산 1.5㎜ △완주 구이 1㎜ △부안 변산·전주 완산 0.5㎜ 등이다.
현재 정읍과 남원,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7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후부터 10일 사이 20~80㎜, 많은 곳은 100㎜ 이상이다.
이에 전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비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10일 아침 사이에 전북 남부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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