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전북(8일, 금)…저녁부터 흐려져, 새벽~아침 안개주의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 전주시 월드컵경기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 전주시 월드컵경기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9일 전북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저녁부터 흐려진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18도, 무주·진안 19도, 완주·남원·임실 20도, 순창·익산·정읍·고창 21도, 전주·군산·김제·부안 22도로 전날보다 4~5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완주·순창·정읍 32도, 무주·남원·임실·익산·김제·부안·고창 31도, 진안·장수·군산 30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1도가량 오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 바다 0.5~1.0m, 먼 바다 1.0~2.0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면서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