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역 폭염주의보 해제…밤부터 7일 오전까지 최대 120㎜ 비
밤부터 새벽사이 시간당 30~50㎜ 집중호우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6일 밤부터 전북에 강한 비가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전북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27~31도를 기록했다.
현재 전북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밤부터 내리기 시작하는 비는 7일 오전까지 계속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로, 일부 지역에는 12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7일 새벽 사이 시간당 30~50㎜ 상당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이 좁아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매우 클 수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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