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간부 공무원들 '청렴' 다짐…"공무원 기본 덕목은 청렴"

전북 진안군 간부공무뤈들이 군청 강당에서 청렴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5.8.5/뉴스1
전북 진안군 간부공무뤈들이 군청 강당에서 청렴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5.8.5/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의 간부공무원들이 청렴을 다짐했다.

진안군은 전날 군청 강당에서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언식에는 전춘성 군수를 비롯한 30여 명의 간부 공무원이 윤리 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고 부패 근절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로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선언식 이후 진행된 청렴 회의체 보고회에서도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반부패·청렴 실천 계획 점검 등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전춘성 군수는 "공직자가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은 청렴"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에 대한 실천 의지로 모범적으로 조직을 끌어 나간다면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과 함께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진안으로 더욱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