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시니어클럽, 복지부 '일자리 아이템 공모전' 장려상

전북 임실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신규 노인 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4/뉴스1
전북 임실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신규 노인 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4/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신규 노인 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장려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이 수행하기에 적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총 395건의 제안이 들어왔다.

임실군은 '일터리음 동행단'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니터링하는 일자리다.

김윤호 임실시니어클럽 관장은 "일터이음 동행단이 지역 특색에 맞게 창의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노인 일자리는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는 데 이바지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