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 호우주의보 발효…군산 어청도 55.5㎜
전북 8개 시군 호우주의보
- 신준수 기자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전주기상지청은 3일 오후 6시를 기해 전북 정읍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앞서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군산과 고창, 부안, 김제, 순창, 익산, 남원을 포함해 전북 8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호우주의보는 강우량이 3시간 동안 6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현재까지 도내 주요지점 일강수량 현황은 △군산 어청도 55.5㎜ △남원 39.9㎜ △순창 복흥 31㎜ △부안 위도 26.5㎜ △정읍 내장산 25㎜ △김제 심포 21.5㎜ △임실 20.4㎜ △고창 상하 15.5㎜ △완주 구이 14.5㎜ △전주 11.5㎜ △익산 함라 11㎜ △진안 7.5㎜ △장수 번암 7㎜ △무주 설천봉 4.5㎜ 등을 기록했다.
예상 강수량은 5일 오전까지 50~100㎜로, 많은 곳은 180㎜ 이상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을 자제해달라"며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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