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전북본부, 안전장비 무상 대여…"기업 비용 절감"
풍속풍량계, 기울기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10종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안전분야 투자가 어려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유관기관에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안전 장비는 △복합가스 측정기 △초음파탐상기 △온습도 공기질 측정기 △탁도계 △수소이온 측정기 △기울기 측정기 △풍속 풍량계 △열화상카메라 △산업용 내시경카메라 △근력보조수트 등 10종이다.
안전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용요령 등을 포함한 교육 영상 시청과 신청서 작성 후, 산단공 전북본부에 방문해 장비를 수령하면 된다.
대여 비용은 무료이며, 기간은 최대 14일(주말 및 공휴일 제외), 대기 신청자가 없을 경우 1회(최대 14일) 연장이 가능하다.
장비는 대여한 기업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분실과 파손 시에는 운영 방침에 명시한 바에 따라 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대여자는 장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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